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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리조트는 필리핀의 재벌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PLDT의 오너인 코후인코의 개인용 휴양 리조트로 개발 조성되었습니다. 뭐 딱히 말안해도 리조트 건설 때 많은 비용을 들였다는 것을 짐작하실 수가 있겠지요? 때문에 리조트를 건설하는 모든 자재를 해외에서 직수입하여 기존에 조성된 보라카이 리조트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하게 디자인 되었고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 중 1층은 디럭스룸 2,3층은 스위트룸 쿼티야드 스윗, 빌라 스윗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객실 안의 모든 가구는 월넛 컬러의 고급 나라목으로 설계되어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끼 실 수가 있습니다. 1층 디럭스 룸에는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져 있어 최대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미니 정원이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고 2층과3층의 스윗룸은 응접실과 침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진 다이닝룸이 있어 간단한 컵라면 등은 조리가 가능하답니다. 보라카이 여행때에는 느끼한 음식을 주로 먹게되니 조그마한 컵라면 챙기는것은 필수겠지요?
리조트 안쪽에 있는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개인 비치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수영장을 잘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수영장 주변에 쉴 공간과 간단하게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답니다. 세탁비가 저렴한 편이며 세탁물을 맡길때, 찾을때 물품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답니다. 혹시나 세탁물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비즈니스 센터에 PC가 있지만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보라카이까지 오셔서 인터넷 할일은 없겠지만 비지니스로 바쁘신 여행객이시면 필요할테니까요. 하지만 필리핀 인터넷은 마닐라를 제외한 나머지 섬들은 과거에 우리가 쓰던 모뎀 속도 수준이랄까요?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인내를 요구한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없는 것이 이 리조트의 최대단점이지만 차로 약10분 거리에 작은 개인 비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치를 이용하기 위해 10분이나 차로 이동을 해야한다는 점은 꼭 꼬집고 넘어가야 할 단점 입니다. 대신에 스노클링 장비 등 일부 해양스포츠 장비를 리셉션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보라카이의 최대 강점인 화이트 비치를 제대로 이용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은 솔직한 생각으로 비추이나 때론 정말 조용한 리조트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므로 한적함과 조용함 리조트 에서만 푹 쉬고 싶으신 여행객 에게는 이용하실만한 리조트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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