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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리조트가 오픈이 되었습니다.보라카이 쉐라프 리조트 다음으로 2006년 10월 31일 오픈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1급 리조트로 스테이션 3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9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호텔로서 한국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점이 살짝 엿보였습니다. ㄷ자 형태 건물로 가운데에 바다를 바라 보는 수영장이 있고 발코니로 나오면 화이트 비치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디몰 등 편의 시설이 있는 스테이션 2와는 약간 거리가 있으나, 메인 화이트 비치를 따라 몇 분만 걸으면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니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는 듯 합니다.
리조트의 전체적인 시설이나 룸의 디자인은 현대식의 모던하고 깔끔한 자재로 마감되어 깨끗한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로 가이드나 안내자가 없어도 보라카이를 즐기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또한 픽업, 샌딩 서비스로 보다 편안하게 공항과 리조트를 이동하실 수가 있으시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리조트와 연결된 바로앞의 비치는 밀가루 파우더와 같은 아름다운 비치와 모래가 눈앞에 펼쳐져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한번 이용하신 여행객은 다음에 또 보라카이로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다시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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